KITCHIBE / likestone HOME FRAGRANCE NANOPOT

「KITCHIBE / likestone」는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향료 회사 '시오노 향료', 미노야키 제조 회사 '요우센요', 그리고 유기적 표현을 잘하는 디자이너 'TAKUMI SHIMAMURA/Qurz Inc.'의 3사가 협업하여 탄생한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입니다. 시오노 향료는 오사카 도슈마치에서 1808년에 창업했습니다. 일본 최초로 국산 시트러스 에센스로 성공을 거두고, 프래그런스는 물론 플레이버 분야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왔습니다. 대만이나 중국 등의 관련 기업을 포함하여, 국내외를 막론하고 BtoB로 향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우센요는 기후현 미노야키로 유명한 도키시에서 창업했습니다. 돈부리 생산에서 시작하여, 라멘집이나 이자카야의 해외 진출에 따라 일본에서 세계로 확장해왔습니다. 2016년 1월에는 프랑스의 메종 & 오브제에서 돌처럼 보이는 도자기 브랜드 'likestone' 시리즈를 발표하여 각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자이너 'TAKUMI SHIMAMURA'는 2004년에 스기 나무로 만든 가방 'monacca'를 발표했습니다. 목재나 종이, 형태나 마감에 이르기까지 유기적 재료에 집중함으로써 많은 충성도 높은 팬을 얻었습니다.

브랜드 'KITCHIBE'는 '일본의 크래프트맨십×유기적 디자인'을 주제로, 일본과 관련된 '향기'를 돌처럼 보이는 도자기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노리스는 산처럼 큰 돌 덩어리를 이미지한 디퓨저입니다. 찔러 넣은 리드 플레이트는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MONOLIS TSUKI는 산에 걸린 달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리드 플레이트는 다공성 도자기로 되어 있어, 프래그런스 오일을 흡수하여 공기 중으로 향기를 퍼뜨립니다. ※FRAGRANCE OIL은 별매입니다.

재료·성분: 도자기

제품 사이즈(cm): 8.5 - 7.2 - 10.6 cm

KITCHIBE란

일본에는 천년 이상 전부터 향목을 태우며 향기를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일본인의 향기에 대한 감성은 국가나 문화를 초월하여 마음에 울린다고 믿으며, 브랜드 KITCHIBE를 창조했습니다. ※수입 관세가 발생하는 경우 고객 부담입니다. ※별도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